각 지역을 대변하는 지방지가 있습니다. "경북에는 경북일보가 있습니다." 경북일보는 지역의 크고 작은 문제들에 대해 최선의 해결책과 비전을 제시할 것이며, 교육.문화.체육 등 다양한 공익사업도 적극적으로 전개해 지역민으로부터 가장 사랑받는 신문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.